괴산군 사회단체장협의회, 마을주민들이 만든 우수 사례 마을 “아산 송악 마을” 견학 〈충북 괴산타임즈 노원래〉=괴산군 사회단체장협의회(회장 이한배)는 지난 11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송악 마을 공간해유”를 방문하고 인구 소멸에 따른 송악 마을의 추진 사업과 성과 과정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송악 동네 사람들 유채영 대표는 처음 시작을 7평 정도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하였다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와 지역 공동체 사업으로 카페를 만들고 교육사업에 신간을 많이 투자했다고 했다. 아울러 송악면에 두 곳의 초등학교와 한 개의 중학교와 의사 전달을 통해 학부모들이 찾아올 수 있는 동기 부여가 사업을 성공으로 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면서 주변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