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역사바로알기’ 5회차, 송남잡지에서 질문 교육 찾다 -조찬영 강사, 문광의 학문과 효를 오늘의 교육으로 풀다 -괴산 문광 인문학 재조명, 조재삼 학문과 하브루타 비교 조찬영 강사가 지난 12일 괴산지역활성화센터에서 조재삼의 ‘송남잡지’를 중심으로 문광의 학문과 질문 교육, 효의 의미를 풀어냈다. 괴산타임즈와 괴산지역활성화센터에서 주최·주관한 ‘2026 괴산역사바로알기’ 다섯 번째 강의가 센터 2층에서 진행됐다. 지난 강의에서 문광과 연결된 인물과 저술을 살펴본 데 이어, 이번에는 그 안에 담긴 교육 방식과 삶의 가치를 다뤘다. 핵심 주제는 송남 조재삼의 학문과 하브루타 교육의 비교였다. 조 강사는 ‘송남잡지’에 담긴 자연현상과 풍속 기록을 바탕으로, 지식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원인과 쓰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