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오성중학교, 제13회 ‘오성 별들의 축제’ 및 제10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꺽정님 2025. 12. 12. 15:16

괴산오성중학교, 제13회 ‘오성 별들의 축제’ 및 제10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별빛의 울림, 꿈을 연주하다’ 지역과 함께 만든 축제로 확장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괴산오성중학교(교장 정의근)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제13회 오성 별들의 축제 및 제10회 정기연주회 ‘별빛의 울림, 꿈을 연주하다’를 개최하며 학생, 지역주민, 인근 학교가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축제의 시작은 아우꿈 풍물단이 맡아 힘찬 연풍농악으로 개회식을 열었다. 

이어 12월 11일 오후 7시, 괴산오성중학교 오케스트라가 제10회 정기연주회 ‘별빛의 울림, 꿈을 연주하다’를 선보이며 1일 차의 무대를 장식했다. 

학생들은 직접 곡 소개와 무대 진행을 맡아 보다 생동감 있는 공연을 완성했고, 다양한 레퍼토리와 탄탄한 연주 실력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일 차인 12월 12일에는 축제의 무대가 한층 넓어졌다. 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 공연팀을 초청해 ‘공연마당’을 구성했다. 

넌버벌 뮤지컬 “디스이즈잇”과 “텐션업” 공연이 본교 한가람관에서 연이어 펼쳐졌으며, 학생들과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관람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정의근 교장은 “학생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예술적 경험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속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단순한 학교행사를 넘어 지역문화 축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지역 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공교육의 문화적 역할과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연대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