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충북지역, 해수부 지원에서 배제” 지적! 해수부 장관 “내수면 사업 확대 필요성”에 적극 공감! 〈충북 괴산타임즈 홍영아 기자〉=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 농해수위, 국민의힘)은 10월 6일(목), 농해수위 국정감사 이틀째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대상 질의에서 “바다뿐 아니라 하천, 댐, 호수 등 내수(內水) 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담당하는 해수부가 해양발전에만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내수 산업 육성에는 소홀하다”라고 지적했다. 박덕흠 의원실이 해수부에서 받은 「2022년도 해수부의 충북 예산지원 내역」에 따르면, 총 6조 1,908억 1,000만 원*의 올해 해수부 예산 가운데 충북에 지원된 예산은 183억 4,900만 원으로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