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 놓고 괴산 한 바퀴… "비경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 군비 지원에 로컬푸드 쿠폰까지…가성비·편의성 다 잡았다 - 1호 이용객 8시간 코스로 괴산 한 바퀴 ‘엄지 척’ 호평 〈충북 괴산타임즈 임성호 기자〉=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어려웠던 충북 괴산의 숨은 명소들을 택시로 편하게 둘러보는 맞춤형 관광택시 서비스가 기분 좋은 첫발을 뗐다. 지난 25일 충북 괴산군의 충북아쿠아리움에서 만난 고은별(21·서울 구로구) 씨는 밝은 표정으로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호기심에 예약했는데, 대만족입니다. 기사님의 깊이 있는 지역 설명 덕분에 몰랐던 괴산의 매력을 알게 됐고, 이동이 너무 편해서 돈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라며 웃었다. 고 씨 가족 3명이 이날 이용한 서비스는 괴산군이 새로 선보인 맞춤형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