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향토방위용사 추념제 20주년… 숭고한 희생정신 되새겨 -6·25전쟁 당시 지역 지킨 향토방위용사 희생정신 계승 -유족·주민 한자리에 모여 호국영령 넋 추모 6·25전쟁 당시 고향과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향토방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제가 20주년을 맞아 열렸다. 유족들은 선열들의 헌신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과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뜻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괴산군 향토방위용사유족회는 최근 열린 제20주년 향토방위용사 추념제에서 나라를 위해 산화한 향토방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념사에 나선 김병준 향토방위용사유족회장은 “76년 전 고향의 산천과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