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괴산군 이장 협의회 2월 정례회의

2024년 괴산군 이장 협의회 2월 정례회의

 

〈충북 괴산 타임스 임성호 기자〉=괴산군 이장 협의회(협의회장 전광업)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월 정례회의를 열고 군정 및 읍·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송인헌 군수를 대신한 연기용 행정과장은 괴산군은 지난해 “자연 특별시 괴산” 도시브랜드와 농특산물 브랜드 “청정괴산 자연 울림”을 선포했다고 했다.

 

또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실현을 위하여 리우 회장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신미화 축제팀장이 5월에 개최되는 괴산군 빨간 맛 관련 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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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수화상병에 대하여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의 설명과 강원노 괴산 증평 건강보험지사장의 2024년도 달라진 건강보험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편 이날 괴산군 이장 협의회는 전광업 리우 회장의 사정으로 이진호 부회장이 회의를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