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초등학교, 제45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빛나는 성과!

목도초등학교, 제45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빛나는 성과!
특상 2점 수상 등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참가 
특수교사, 영양교사, 보건교사도 함께 참여
소속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컨설팅 참여로 효율적인 준비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2024학년도 「제45회 충북 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목도초등학교(교장 이영진)가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전체 6학급 규모의 소규모 학교로서 특상 2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 입선 3점 수상은 매우 우수한 성과이다. 특상을 수상한 2명의 학생은 다가오는 8월에 「제45회 전국 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발명품 경진 대회에는 목도초등학교의 학생 중 약 20%인 10명의 학생이 총 11작품을 출품하였으며, 교사의 60%인 6명이 지도교사로서 참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특수교사, 영양교사, 보건교사도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경험을 함께 했다. 

목도초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자체 컨설팅을 운영했는데,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담당 장학사가 컨설턴트로 참여하여 2차 면담 심사에 철저하게 대비하였다.